즐거운 장비충

※인식에 대해 신경쓰면 루프상태에 빠지게되거나 인식미아가 되거나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면을 못쳐서 답답하여, 인식방법이 나쁜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 사람이 봐야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인식법의 이야기는, 16비트로 노트가 많이 내려오는LEVEL10이상의 보변에 관계가 있습니다. LEVEL9이하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횡인식이 뭘까?이라는 대략적인 내용은횡인식vs종인식을 봐주세요.


횡인식을 해보려고 횡인식vs종인식을 봐도 안되는 분은, 인식과 건반치기를 참고해보세요.


이 페이지에서는, 횡인식의 상세한 정황을 쓸 것입니다.






횡인식 이라는것은...


a 횡인식은, 9단, 10단 쯤, 특히 중속의 중발광을 처리하는 때에 필요해집니다. 즉, 동시치기가 많은 중속난타에 특별히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a 횡인식에서는, 노트가 어떤 동시치기인가를 확실히 봅니다. 
 그때문에, 보고 있는것은 횡1열의 노트뿐 입니다. 
 라는 것은, 보고있는 횡1열보다 위에 있는 노트는 전혀 볼 수 없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에 따라서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 트릴 과 축에 말리지 않는다
  • 스크 예측을 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횡인식을 할때의 출발이되는 의식이나 생각방법


BPM의 배로하여 8비트로 보는방법

 EDEN(A)의 채보는 BPM200의 8비트의 동시치기가 주를 이룹니다. 이것을 치고있을 때의 느낌이 횡인식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예를들면 BPM150의 16비트로 노트가 배치되어있는 채보(예를들면 GOLDEN CROSS(A))는, BPM300의 8비트가 계속해서 떨어지는것을 이미지화 하면 좋아 보입니다.


16비트로,  어떤 동시치기가 내려오는가를 인식하는 방법

 「그럼 다음은 무엇과 무엇과 무엇의 동시치기일까?」라는 것을, 첫소절에 16회 합니다(역주:정확히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이때, 앞에 인식했던 것은 잊고, 지금 인식해야하는 동시치기를 인식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트릴이 몰려와도 트릴이라고 알지못하고(생각하지않고), 어쨋든  지금 눈앞에 있는 동시치기를 칩니다.


채보를 읽는데 전념하는 방법

 우리들이 무엇을 하고있는가를 말하면, 채보를 읽음→누르는 방법을 생각함→손을 움직여서 누름, 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긴장이 풀리고 있을 때나, 트릴이나 축이라고 했던 채보를 보았을 때, 채보를 읽음, 이라는 단계를 적당히 넘어가서, 누르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에 집중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버리면 잘 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채보를 정확히 읽는 것」에 의식의 대부분을 사용해, 남은「누르는 방법을 생각해서 손을 움직여 누르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마치 자전거를 구를 때, 다리를 드는 것에 의식을  집중하고있으면, 무의식이 반대쪽의 다리로 페달을 아래로 눌러주는 것을 받는 듯한 느낌입니다.(알아서 된다는 뜻)




문제점


스크도 횡인식하지않으면 안되는가?


 스크가 내려올 때 3/5 반고정 손배치를 사용하는 분은, 스크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운지법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프로세스는 스크가 없을 때(키노트만 내려올 때)보다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스크의 노트를 빠른 타이밍에 인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입니다만, 저는 빨간 노트가 흘끗 보이면 종인식으로 바꿨습니다. 
 ☆11의 횡인식을 필요로하는 채보에 도전하는 정도가 되어도, 그 레벨의 스크+노트(복합)는 종인식으로 어떻게든 되는 노트량 이었기 때문에, 스크가 내려왔을 때는 종인식이라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12레벨이 되니, 스크 복합 도중에도 횡인식을 필요로하는 채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스크복합으로 종인식을 하는 버릇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스크 복합은 그냥저냥, 스코어도 나오지않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와같은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스크복합이 나올때 운지법을 바꾸는 것을 연습하여, 스크복합에 가까운 운지법(1048방식 같은)을 사용, 라고 했던 방법을 사용해, 스크가 내려와도 횡인식을  하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스크복합의 판정이 나쁜 사람은 한번 생각해보세요.



망상


 종인식과 횡인식의 다름에 대해, 문득 생각이 떠올라 다음과 같은 보는 방법의 다름을 가정합니다.

    종인식

    • 낱알 처럼 봄
    • 노트의 종류는, 1번(건반),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스크의 8종류의 조합으로, 어떤것인가를 봄.

    횡인식

    • 8개의 라인 전체를 봄
    • 노트의 종류는, 1번(건반),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스크, 1+2건반 1+3건반,,,,1+2+3 건반,,,,,,, 1+2+3+4+6+7+스크의 256가지.
 이라고 하면, 종인식 이라고 노트가 많아짐에 따라 낱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인식이 곤란해지게 됩니다. 그것에 반해 횡인식에서는, BPM이 변하지 않고, 16비트로 내려 오는 노트가 있을 타이밍이 변하지 않으면, 인식시간이 변하지 않습니다. [16分で来るといったノーツがあるタイミングが変わらなければ、認識の時間が変わらないことになります。 (뭔말이지?) ]
 ...라도 실제로 그런일은 없습니다.(역주 : 끝에는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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